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컨 - 파괴된 신전 (문단 편집) ==== 5번방 - 투승 맘사 ==== ||<#00FF00><-4> '''{{{#ffffff 네임드 몬스터 }}}''' || ||<#FFFFFF><-4> [[파일:122747_58c611b3aaec8.png]] || || '''이름''' ||<#FFFFFF> '''투승 맘사''' || ||<:> '''체력''' ||<#FFFFFF><:> '''약 3천만 (??줄)''' || >'''새로운 싸움이다!!!''' (대면시) >'''너의 공격은 소용없다!!''' (기를 모을때) >'''포위망이 뚫리다니...''' (말풍선) 네 번째 방에서 등장한다. 주기적으로 "병력을 증원하라"라는 대사와 함께 쫄을 소환한다. 두 가지의 원거리 패턴이 있는데 "하늘은 투기에 답하라"라는 대사와 함께 캐스팅 후 캐릭터가 위치한 자리에 계속 번개를 떨어뜨리는 패턴이 있고, "대지는 투기로 말하라"라는 대사와 함께 캐스팅 후 맘사 전방으로 바닥장풍을 날리는 패턴이 있다. 둘 다 캔슬 가능하다. 아무런 대사 없이 캐스팅 후 초록색 기운이 모인 석장을 내질러 찌르는 패턴이 있는데, 맞으면 배틀메이지의 타이머 밤처럼 몇 초 후 터지는 초록색 기운을 붙인다. 그리 강력하지도 않고 캔슬도 쉽다. 맘사 본인이 보호막과 함께 무적이 되면서 "모두 투기로 화하라" 라는 대사와 함께 맘사 주변의 쫄과 '''유저가 소환한 소환수들까지 전부 자폭시키는''' 패턴이 가장 위험하다. [* 기를 모을 때 범위 안에 있는 소환수들은 홀딩되어 빠져나갈수 없다. 즉 패턴 쓸때 근접해있던 소환수는 확정적으로 죽는다. 자폭기라서인지 무적인 카오스의 소환수들도 예외 없이 죽는다.] 한창 몹몰이해놓고 패고 있는데 맘사가 빠져나가서 저 패턴을 썼다가는 몹들이 한번에 터지면서 즉사에 가까운 데미지를 입으니 절대 맘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무적이다 보니 일단 패턴이 발동되면 캔슬시킬수가 없으니 그냥 멀리 떨어지자. 해당 패턴으로 자폭하게되는 쫄은 꿇어앉은 모션과 함께 붉게 점멸한다. 다만 지상에 있는 맘사 주변의 비공격상태인 몹만 자폭카운트에 걸리기 때문에 패턴 시작시 너무 멀리 있다던가, 공중에 띄웠다던가, 꿇어앉지 않고 돌아다니는 몹은 자폭하지 않는다. 일단 자폭패턴을 시전하고 나면 거의 확정적으로 쫄 소환을 연달아 시전한다. >'''투기가... 사라.. 지는군....''' (사망시 말풍선) >'''내가... 졌다...''' (사망시 음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